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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년 중국생활을 마치고 서울에 둥지를 틀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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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채경(8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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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3 |
1395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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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대륙을 꿰뚫는 자가 10년 후 리더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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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동박(7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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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02 |
1648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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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평│왜 리더들은 자녀를 중국으로 보낼까] 베이징·칭화대생 한국엄마의 중국이야기 - 이채경 중문 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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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동박(7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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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02 |
1588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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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경에서 사업 하시는 동문님 소개 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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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석(7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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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03 |
1218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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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도, 중국내 최고의 업체 꿈꾸다 - 안성환 동문님(영문 77) 인터뷰 기사- 댓글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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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명애(8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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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7 |
159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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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한인회장 정효권(영문80) "紫霞门” 을 열다. 댓글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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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도주(8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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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4 |
1729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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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문 65 조금자 선배님께서 대안학교 V.I.A. 초대 교장선생님이 되셨습니다.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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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명애(8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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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9 |
1637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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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영대학원 김인석 선배님 儿子 결혼 축하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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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도주(8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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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169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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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동 동문회장 민영간(무역72)회장 모친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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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도주(8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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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16 |
1624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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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3 정환국 재중국총동문회장과의 간담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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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도주(8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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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7 |
1676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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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채경((중문 83) 동문의 저서 [1년 반 만에 북경대.청화대 입학하기] 출판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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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동박(7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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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2 |
193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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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가 명복을 빕니다.....85 학번 이창화 동문 부친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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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도주(8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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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8 |
1804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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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자녀 中 명문대 입학시킨 '맹가지모' 이채경 댓글3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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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채경(8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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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2 |
20275 |
5 |
중국유학 경험담을 .......... / 책으로................ 댓글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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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채경(8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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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7 |
19267 |
4 |
4월에 슬픈일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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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채경(8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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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8 |
15965 |